기업이 바우처 금액 한도 내에서 기업의 역량과 상황에 맞게13개 분야의 6000여개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하여 비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의 정부지원제도입니다.
기존에는 과제별로 개별 지원하여 선정되면 해당 과제만 진행할 수 있었으나, 수출바우처 사업은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원하는 전문가에게 직접 의뢰하고 비용정산만 시스템을 통해 정부지원을 신청할 수 있어, 활용도가 높고 반응도 아주 좋습니다.
견적된 서비스 금액을 입력하고 서비스를 요청합니다.
이후에는 아래와 같은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.
사랑특허는 지난 15년 간 중소기업의 특허 파트너로서 어떻게 하면 가장 넓은 권리를 보다 적은 비용으로 확보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공부해왔습니다.
사랑특허는 철저한 사전 검토와 기업의 상황을 고려한 컨설팅을 통해 가장 효율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