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특허로 브랜딩하라] 박소현 변리사 2번째 책, 22/1/3 드디어 출간되었습니다.

<책소개> 특허는 기술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제도지만 특허가 궁극적으로 바라는 것은 기술보호보다는 기술공개를 통한 전체 산업발전에 있다. 그 결과로 요구하는 진보성이라는 특허성을 갖추기 위해 기업은 기술력을 더더 높일 수 밖에 없다. 이렇게 기술력은 자꾸 높이다보면 자연스레 제품의 시장경쟁력이 확보된다. ​ 또, 어떤 기업이 특허권을 가지고 있다면 그 기업의 기술력도 상당 부분 담보된다. 특허가 제품과 기업의 브랜드…